Q
조회수4,966
해병대에서 복무 중인데 상관에게 화가 나서 주먹으로 한 번 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크게 다치게 한 건 아닌데 신고가 들어간 상황입니다. 찾아보니까 상관을 때리면 일반 폭행이 아니라 군형법이 적용된다고 하던데요. 이런 해병대폭행 사건은 일반 폭행이랑 처벌 수위가 많이 다른가요? 실제로 어느 정도 처벌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해병대폭행
관련 문의 답변
수정일:
저자 : 박동일
해병대폭행이 상관을 대상으로 한 경우라면 일반 폭행죄보다 훨씬 무겁게 처벌될 수 있습니다.
군에서는 상명하복과 지휘 체계를 매우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상관에게 폭력을 행사한 경우에는 형법이 아닌 군형법이 적용됩니다.
민간에서 발생하는 폭행은 형법상 폭행죄가 적용되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처벌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군 복무 중 상관을 폭행했다면 군형법 제48조(상관폭행)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규정에 따르면 적전(전투 상황)에서 상관을 폭행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그 밖의 상황에서도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어 일반 폭행보다 처벌 수위가 높습니다.
다만 실제 처벌은 폭행의 정도, 사건이 우발적으로 발생했는지, 평소 갈등 상황이 있었는지,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 등 여러 사정을 함께 고려해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해병대폭행 사건이라고 해서 모두 실형이 선고되는 것은 아니지만 군형법이 적용되는 사안인 만큼 사건 경위와 대응 방향을 신중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펌 대륜만의 AI·IT 기술 활용 소송 전략
240명 이상의 주요 구성원
월간 1,200+건의 고객의뢰건수
* 2026년 1월 변호사협회 경유증표 발급 기준
대한변협 광고 규정 제4조 제1호 준수
모든 상담은 전문변호사가 검토를 마친 뒤
전문적으로 진행하기에 예약제로 실시됩니다.
전화상담
1660-1037
365일 24시간 상담접수가능


온라인 상담
의뢰인을 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카카오톡 상담
카카오톡 채널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