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1. 상장준비 | 법적 구조와 심사 기준

- - 심사에서 보는 핵심 요소
- - 기업 내부에서 놓치기 쉬운 영역
- 2. 상장준비 | 공시와 증권신고서 책임

- - 허위기재와 중요사항 누락
- - 공시 이후 발생하는 책임 문제
- 3. 상장준비 |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정비

- - 미공개 정보 관리 기준
- - 특수관계인 거래 정리
- 4. 상장준비 | 분쟁과 우발채무 점검

- - 진행 중인 소송의 영향
- - 세무·노무·인허가 문제
- 5. 상장준비 | 대응 방법

- - 단계별 대응 절차
- - 변호사 조력이 필요한 상황
1. 상장준비 | 법적 구조와 심사 기준

상장준비 과정에서는 기업 규모나 수익성 외에도 회사 운영 체계 전반이 함께 평가됩니다.
거래소는 상장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공시기업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합니다.
심사에서 보는 핵심 요소
상장예비심사에서는 재무자료뿐 아니라 이사회 운영 방식, 내부 승인 체계, 특수관계인 거래, 전환사채 발행 내역까지 함께 확인됩니다.
기업 내부에서는 이미 정리됐다고 생각한 계약도 심사 과정에서는 설명 부족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대주주와 회사 사이 자금 거래가 반복됐는데 승인 절차가 남아 있지 않거나, 스톡옵션 부여 기준이 문서화되지 않은 경우에는 이해상충 문제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후 주관사와 회계법인의 의견이 달라지면 심사 일정 자체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구분 | 판단 기준 | 실제 문제되는 부분 |
|---|---|---|
| 재무요건 | 매출 규모, 영업이익 및 자기자본 유지 여부 | 일회성 수익 반영 및 실적 지속 가능성 논란 |
| 지배구조 | 이사회 운영, 감사체계 및 주주 구성 | 특수관계인 거래 및 이해상충 문제 |
| 내부통제 | 공시 절차 및 권한 승인 체계 운영 여부 | 내부 규정·승인 절차 문서화 부족 |
| 법률 리스크 | 소송, 인허가 및 주요 분쟁 존재 여부 | 미공개 법률 위험 및 우발채무 누락 문제 |
기업 내부에서 놓치기 쉬운 영역
상장준비 단계에서는 투자유치 자료와 IR 중심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심사에서는 설명 가능한 구조가 더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관계회사 지급보증이나 대표이사 개인 거래가 남아 있다면 자금 흐름과 승인 절차를 함께 설명해야 합니다.
자료 제출 단계마다 설명 방향이 달라지면 내부통제 미비 문제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진행 중인 재판이나 세무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 내부에서는 금액이 크지 않다고 판단하더라도, 투자자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라면 증권신고서 기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 상장준비 | 공시와 증권신고서 책임

상장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분쟁은 공시 문서 작성 단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는 투자자 판단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허위기재나 중요사항 누락이 발견되면 민사·행정·형사 책임이 함께 문제될 수 있습니다.
허위기재와 중요사항 누락
거짓 기재는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적는 경우를 의미하고, 중요사항 누락은 투자자가 판단할 때 필요한 내용을 제외한 상황을 말합니다.
기업 내부에서는 중요하지 않다고 본 자료라도 투자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었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핵심 거래처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특정 기술 계약 종료 가능성이 존재하는데 이를 기재하지 않았다면 투자자 손해배상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문제 유형 | 적용 규정 | 실제 부담 |
|---|---|---|
| 증권신고서 허위기재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 손해배상 책임 및 과징금 부과 가능 |
| 투자설명서 중요사항 누락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 투자자 분쟁 및 민사상 책임 발생 가능 |
| 내부정보 관리 부실 | 공시 관련 규정 및 내부통제 기준 | 내부통제 미비 지적 및 공시 신뢰도 저하 |
| 특수관계인 거래 누락 | 상장심사 및 공시 규정 | 상장심사 보완 요구 및 심사 지연 가능 |
공시 이후 발생하는 책임 문제
공시 위반은 행정 제재 외에도 민사·형사 책임 문제로 함께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내용과 실제 내부자료가 다르면 금융당국 대응과 민사소송이 동시에 진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료 제출 이후 다른 사실이 발견되면 고의 은폐 정황이나 내부통제 미비 문제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상장 일정 지연과 기업가치 산정 문제로 연결될 수 있어 공시 문구와 내부자료를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3. 상장준비 |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정비
상장준비 과정에서 내부통제는 형식적인 규정 작성 문제가 아닙니다.
상장 이후 공시기업으로 운영 가능한 체계를 갖췄는지를 보여주는 핵심 자료로 사용됩니다.
미공개 정보 관리 기준
상장 과정에서는 실적, 투자계약, 기술이전, 인수합병 같은 정보가 모두 민감 정보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일부 임직원이나 특수관계인이 해당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금융당국은 정보 생성 시점과 접근 가능자, 실제 거래 시점, 메신저 기록, 전산 접속 내역까지 함께 비교하면서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여부를 분석합니다.
정보관리 규정이 존재하더라도 실제 운영 방식이 다르면 내부통제 미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후 상장심사 보완 요구와 불공정거래 대응 문제가 함께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수관계인 거래 정리
특수관계인 거래는 상장심사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항목입니다.
대표이사, 최대주주, 계열회사 사이 거래는 가격 적정성과 승인 절차를 함께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관계회사에 반복적으로 자금이 이동했는데 계약서나 이사회 승인 기록이 없다면 회사 자산이 사적으로 사용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거래 자체보다 거래 구조와 승인 경위가 객관적 자료로 남아 있는지가 더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아래 항목들은 상장준비 단계에서 실제로 정리 요구가 자주 발생하는 자료들입니다.
· 이사회 승인 여부와 의사록 보관 상태
· 임직원 스톡옵션 부여 기준 및 행사 조건
· 미공개 중요정보 접근 권한 관리 내역
· 대표이사·최대주주 자금 거래 흐름
4. 상장준비 | 분쟁과 우발채무 점검
상장준비 과정에서는 진행 중인 소송과 세무 문제, 노동 분쟁도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진행 중인 소송의 영향
소송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상장이 제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핵심 기술이나 주요 거래처와 연결된 사건이라면 심사 과정에서 비중 있게 다뤄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직 임직원의 영업비밀 침해 주장이나 핵심 공급계약 분쟁이 진행 중이라면 향후 매출 구조 자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소송 진행 상황과 충당부채 반영 여부까지 함께 설명해야 합니다.
소장과 답변서 내용, 회계 반영 기준, 공시 문구가 서로 다르면 신뢰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설명 방향을 일관되게 맞춰둘 필요가 있습니다.
세무·노무·인허가 문제
상장 전 단계에서는 가지급금, 임원 보수, 스톡옵션 과세, 근로자성 분쟁도 반복적으로 확인됩니다.
기업 내부에서는 기존 관행대로 처리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장심사에서는 문서화된 근거와 승인 절차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계약서 문구보다 실제 근무 형태와 지급 흐름, 의사결정 과정이 더 비중 있게 비교되기도 합니다.
세무 추징 위험이나 인허가 취소 사유가 존재한다면, 투자자 공시와 증권신고서에도 반영될 수 있어 회계 처리만으로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5. 상장준비 | 대응 방법
상장준비는 자료를 한 번에 정리하는 방식보다 단계별로 리스크를 분류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뒤늦게 문제가 발견되면 증권신고서와 실사보고서, 공모 일정 전체가 수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계별 대응 절차
상장준비 과정에서는 기업 내부 담당자와 주관사, 회계법인, 법률자문팀이 같은 사실관계를 기준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 단계 | 구체적 대응 내용 |
|---|---|
| 1단계 초기 점검 | 주주명부, 투자계약, 전환사채·스톡옵션 발행 내역을 먼저 정리하고 누락된 계약이나 승인 절차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대표이사 개인 자금 거래나 특수관계인 거래가 존재한다면 실제 자금 흐름과 승인 경위를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
| 2단계 법률 실사 | 진행 중인 소송, 우발채무, 인허가 유지 여부, 노동 분쟁을 분석해 상장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정리합니다. 재무제표에 드러나지 않는 지급보증이나 계열사 거래가 발견되면 기업가치 평가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3단계 공시 문서 작성 |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 내용을 내부자료와 비교하면서 허위기재·중요사항 누락 여부를 점검합니다. 주요 거래처 의존도나 특수관계인 거래처럼 투자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은 공시 기준에 맞춰 정리해야 합니다. |
| 4단계 심사 대응 | 거래소와 금융감독원 질의에 대한 답변 기준을 통일하고 제출자료와 임직원 설명이 다르지 않도록 정리합니다. 이사회 승인 경위와 자금 사용 목적, 회계처리 기준에 대한 추가 소명 요구가 반복될 수 있어 관련 자료를 시간 순서대로 준비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
| 5단계 상장 이후 관리 | 내부자 거래 방지 체계와 공시 담당 권한을 정비하고 미공개 중요정보 접근 범위도 함께 관리합니다. 상장 이후에는 공시 지연이나 임직원 주식 거래 문제가 투자자 분쟁과 금융당국 제재 사유로 사용될 수 있어 내부통제 기록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
변호사 조력이 필요한 상황
상장준비 과정에서 법률 리스크가 뒤늦게 발견되면 증권신고서 수정뿐 아니라 주관사 의견과 투자자 설명 방향까지 모두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 대응이나 손해배상 분쟁으로 확대될 수 있는 사안은 초기 설명 하나가 고의성 판단 자료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내부통제 수준과 경영진 책임 범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초기 자료 정리 방향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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