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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상자산 프로젝트에서 백서 내용과 실제 운영이 다른 경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나요?

법률지식인조회수7,848

가상자산 프로젝트에 투자한 상태인데, 최근 운영 내용을 확인해보니 백서에 기재된 내용과 실제 사업 구조나 개발 진행 상황이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투자 당시에는 백서를 기준으로 판단했는데 이런 경우 문제가 되는 건가요? 투자 유치를 위해 작성된 내용과 실제 운영이 차이가 있는 경우 형사 처벌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인지 걱정이 되어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가상자산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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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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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프로젝트에서 백서의 내용과 실제 운영 방식이 다를 경우 투자 유치 과정에서의 설명 방식에 따라 사기 등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백서는 법적으로 강제된 공시서류는 아니지만 투자자가 투자를 결정하는 가장 결정적인 지표로 활용됩니다.

만약 백서에 기재된 내용이 허위이거나 중요한 사실을 의도적으로 누락한 상태에서 투자금을 모집했다면 이는 명백한 기망행위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형법상 사기죄에 해당하여 2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편취 금액이 클 경우 가중처벌까지 이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시행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백서와 다른 시세조종이나 미공개 정보 이용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결합될 경우 형사처벌과는 별개로 부당 이득액의 2배에 달하는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득액 산정이 어려운 경우에도 최대 40억 원의 과징금이 발생할 수 있어 법적 리스크가 매우 큽니다.

물론 계획의 변경이나 기술 개발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나 투자 유치 시점의 정보가 진실했다면 목표 미달만으로는 처벌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법적 판단의 척도는 투자 시점의 정보가 허위였는지, 혹은 타인을 기망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가상자산 백서와 실제 운영 사이의 차이는 그 원인을 면밀히 검토해야 하며 가상자산 사업자는 기획 단계부터 법적 진실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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